최근에는 개인 정보에 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, 엄격해졌습니다.
우리 병원 홈 페이지는 실명을 쓰지 않고도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.
그런데 아직도 이름을 쓰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.
이름을 쓰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, 자신의 별명이나 자신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쓴다면,
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면서도, 자신의 색깔은 더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? 생각해봅니다.
항상 맑은정신건강의학과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.



